
안녕하세요 라온플러스 치과 소원장입니다. 오늘은 치주염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임플란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환자분은 60대 남환으로 꽤 오래전부터 오른쪽 아래 어금니에 통증을 호소하셨고 잇몸치료를 하는데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아서 빼고 임플란트 하고싶다고 내원해 주셨어요 진단을 위해 파노라마 X-Ray 와 구강내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우리가 보는 쪽과 반대로 보입니다. 아래서 알파벳 R 이라고 써있는 부위가 오른쪽 그 반대편이 왼쪽입니다.


제일 끝에 어금니 주변 뼈가 소실되기 시작했고 치아와 뼈 사이의 공간이 옆에 치아에 비해 많이 커져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치아와 뼈 사이에는 치주인대라는 섬유조직이 연결되어 있어 그 공간을 유지하는데요. 치주염이 발생하면 조직에 염증이 생겨 그 연결이 분리되면서 염증이 커지고 골이 소실되며 결국은 치아가 흔들리게 되는것입니다.
이 환자의 CT사진입니다.

치아주변 특히 뒤쪽으로 이미 뼈가 많이 녹아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이런 경우에 잇몸치료를 하면서 지켜보는 경우도 있으나 환자분 통증이 심하고 불편감이 심하면 주변뼈가 더 녹기 전에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나 임플란트는 뼈에다가 심는 것이므로 주변 뼈가 조금이라도 온전한 경우에 그 예후가 훨씬 좋습니다. 자연치보존을 중시하는 라온플러스이지만 이렇게 가망이 없는 치아들에 있어서 환자의 요구가 임플란트 쪽으로 가면 과감히 발치 후 임플란트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식립 직후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임플란트 식립한 앞쪽 발치와 공간에 뼈이식을 같이 하여 식립을 완료하였습니다. 3개월 뒤에 2차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2차 수술이란 임플란트 식립체에 치유 지대주를 연결하는 간단한 시술로 주변 잇몸모양을 잡기 위해 하는 시술입니다.

발치와 공간에 뼈가 제법 생겨있네요 😊 잇몸이 자리잡으면 인상을 떠서 나온 지대주를 이렇게 연결해 줍니다. 이 위에 이제 크라운이 들어가게 되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치료 후 구강내 사진입니다.

전후 사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라온플러스에선 3D CT를 이용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수술을 진행합니다. 대학병원에 준하는 멸균상태로 모든 기구들을 관리하고 있어 안심하고 시술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후관리가 철저한 임플란트도 역시 라온플러스 치과입니다.
이상 케이스를 마칩니다😊

